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었던 보로딘 전 크렘린 총무수석이 돈세탁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기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 도착했습니다.
크렘린의 재산관리를 담당했던 보로딘은 크렘린궁 개축공사 수주 대가로 받은 2천500만 달러를 돈세탁한 혐의로 제네바 검찰에 의해 기소됐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지난달 보석금 285만 달러를 지급해 보로딘이 석방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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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딘, 돈세탁혐의 재판출석위해 제네바 귀환
입력 2001.05.17 (07:02)
단신뉴스
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었던 보로딘 전 크렘린 총무수석이 돈세탁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기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 도착했습니다.
크렘린의 재산관리를 담당했던 보로딘은 크렘린궁 개축공사 수주 대가로 받은 2천500만 달러를 돈세탁한 혐의로 제네바 검찰에 의해 기소됐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지난달 보석금 285만 달러를 지급해 보로딘이 석방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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