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국 행정부가 북한과의 대화 재개 용의를 표명한 가운데 북한의 핵무기 개발 계획을 동결키로 한 지난 94년 제네바 협정의 지속 여부를 둘러싼 양측의 탐색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어제 중앙통신을 통해 경수로 공사 지연에 불순한 정치적 의혹이 있다면서, 미국이 2003년까지 경수로를 제공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 핵동결을 해제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미국의 기본 입장은 제네바에서 합의된 기본 협정의 틀을지킨다는 데 변함이 없다면서 북한도 합의된 기본 틀을 준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언론보도에 대해 더 이상의 논평을 하지 않겠다고 말해 언론보도에 대해 일일히 논평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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