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미국이 오는 2003년까지 북한에 넘겨주기로 한 200만㎾ 경수로의 건설 지연에 따른 전력손실분을 보상하지 않을 경우 흑연감속로를 다시 가동시킬 수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어제 '조ㆍ미 기본합의문에 따른 경수로 건설 지연에 대한 상보'를 통해 북ㆍ미 기본합의문이 채택된 이후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95% 정도의 부지 정리 공사 밖에 진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한 뒤 이 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미국은 경수로 제공 지연으로 인한 전력손실 보상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면서 '국가간의 관계에서 일방의 불이행으로 인한 손실을 보상하는 것은 공인된 규범이며 이것은 정권이 교체됐다고 해서 달라질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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