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러면 이번에는 경기도 광주의 화재 현장을 연결합니다. 김원장 기자!
⊙기자: 네, 화재 현장입니다.
⊙앵커: 현장 조사 시작됐습니까?
⊙기자: 순식 간에 소중한 생명, 8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이곳 화재현장은 겉으로는 평온함을 되찾고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4층 건물 옥상의 조립식 건물이 화재 현장입니다.
화재가 난 건물 유리창 밖으로 학생들이 탈출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뜯어낸 쇠창살이 화재 당시의 절박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금 전부터는 소방 당국자와 경찰이 사고 직후 통제됐던 건물 내부로 들어가 본격적인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단 화재 원인을 담뱃불로 인한 발화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밤새 이 학원 원장 60살 김 모씨와 당시 현장에 있었던 김 모 교사 등 이 학원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특히 화재가 난 조립식 건물이 지난 92년 증축 당시 창고로 허가를 받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떻게 이 창고가 학생들의 강의실로 둔갑했는지 여부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화재 현장에서 KBS뉴스 김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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