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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도짓 10대소녀 도주하다 추락 중태
    • 입력2001.05.17 (09:30)
930뉴스 200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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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어젯밤 광주광역시에서는 강도짓을 벌이던 여중생이 아파트 18층에서 가스배관을 타고 달아나다가 떨어지면서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제혁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어제 저녁 7시 반쯤 18층에 사는 14살 최 모양은 혼자 집을 지키다 벨소리에 문을 열어줍니다.
    하지만 갑자기 들이닥친 15살 허 모양 등 2명은 강도로 돌변했습니다.
    ⊙피해자 최 양: 칼로 위협하고 묶고 장롱으로 들어가라고...
    ⊙기자: 이들은 30여 분 동안 온 방을 뒤지며 현금과 화장품 등을 훔쳤습니다.
    그때 최 양의 언니가 돌아왔고 놀란 이들은 뒷베란다 창문을 열고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최 양 언니: (처음에는) 친구가 온 줄 알았는데 화장품이 널려 있고 제 동생 안경이 깨져 있었어요.
    ⊙기자: 이들은 아파트 18층에서 가스배관을 타고 내려가는 아찔한 곡예를 벌였습니다.
    위험을 느낀 임 모양은 창문을 열고 안으로 다시 들어가 승강기를 탔지만 허 양은 7층에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경비원: 7∼8층 사이에서 아래 사람이 툭 떨어지더라, 누운 상태로...
    ⊙기자: 허 양은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심한 골절상과 식도 파열 등으로 위독한 상태입니다.
    현장에 버려진 이들의 가방에서는 공업용 본드가 발견됐고 허 양은 본드흡입 전과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S뉴스 정제혁입니다.
  • 강도짓 10대소녀 도주하다 추락 중태
    • 입력 2001.05.17 (09:30)
    930뉴스
⊙앵커: 어젯밤 광주광역시에서는 강도짓을 벌이던 여중생이 아파트 18층에서 가스배관을 타고 달아나다가 떨어지면서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제혁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어제 저녁 7시 반쯤 18층에 사는 14살 최 모양은 혼자 집을 지키다 벨소리에 문을 열어줍니다.
하지만 갑자기 들이닥친 15살 허 모양 등 2명은 강도로 돌변했습니다.
⊙피해자 최 양: 칼로 위협하고 묶고 장롱으로 들어가라고...
⊙기자: 이들은 30여 분 동안 온 방을 뒤지며 현금과 화장품 등을 훔쳤습니다.
그때 최 양의 언니가 돌아왔고 놀란 이들은 뒷베란다 창문을 열고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최 양 언니: (처음에는) 친구가 온 줄 알았는데 화장품이 널려 있고 제 동생 안경이 깨져 있었어요.
⊙기자: 이들은 아파트 18층에서 가스배관을 타고 내려가는 아찔한 곡예를 벌였습니다.
위험을 느낀 임 모양은 창문을 열고 안으로 다시 들어가 승강기를 탔지만 허 양은 7층에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경비원: 7∼8층 사이에서 아래 사람이 툭 떨어지더라, 누운 상태로...
⊙기자: 허 양은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심한 골절상과 식도 파열 등으로 위독한 상태입니다.
현장에 버려진 이들의 가방에서는 공업용 본드가 발견됐고 허 양은 본드흡입 전과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S뉴스 정제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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