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근본적인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노동부 국정개혁 보고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지시하고 이를 위해 투자대상을 선정할 때 일자리를 얼마나 많이 창출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실업자에겐 생계보장 못쟎게 근로의지를 북돋아 일하겠다는 의지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실업자들 스스로 3D 업종에도 취업할 수 있도록 직장환경 개선과 임금보조등을 강화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노사정위원회를 항구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약속하고 정리해고는 노사모두의 파멸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재확인했습니다.
보건복지부 국정개혁 보고회의에서 김 대통령은 국민연금제도를 국민여론에 따라 계속 보완,손질해 반드시 정착시키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국민들이 안심하고 돈을 맡길 수 있도록 기금운영을 민간에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등 건전한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병원이 부조리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의료보험수가를 적절히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우선 정부부터 장애인 의무고용비율인 2%를 지키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국민들이 먹고 입는 문제와 질병치료,자녀교육등 4가지는 반드시 정부가 보장해 사회안정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노숙자 관련대책도 차질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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