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새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측의 우익 교과서가 검정 통과 뒤 일부 수정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모임측의 출판사인 후쇼샤는 검정에 합격한 뒤 고대사와 근현대사 일부분을 자율적으로 수정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오늘 전했습니다.
새 역사 교과서는 1874년 일본이 대만에 출병한 사건을 '대만 전쟁'에서 '대만 출병'으로 고치는 등 일본 지식인들의 수정 요구는 일부 받아들였으나 한국측의 재수정 요구는 여전히 무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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