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은 오늘 인사편중과 기업간 빅딜,그리고 한일어업협정문제등을 거론하며 현정권을 맹렬히 비난하고 지역정서를 자극했습니다.
부산,경남지역 방문 사흘째인 오늘 김 전대통령은 오늘 부산에서 한나라당 부산지역 의원 조찬 간담회 와 옛 야당동지 오찬 간담회 를 잇따라 갖고 빅딜이라는 이름으로 부산.경남지역 재벌들이 불이익을 당하고있으며 정부가 빅딜에 개입해 이런저런 지시를 하는 것은 공산주의 국가에서나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대통령은 특히 자신이 대통령으로 있을 때는 총리와 대법원장등에 호남인사를 중용했으나 지금은 중요한 직책에 있는 경상도 사람들이 다 쫓겨나고 특정지역 사람들이 왔다면서 지역정서를 자극했습니다.
김 전대통령은 그러면서 지금도 김대중 대통령의 반성을 기대하지만 이미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넜다면서 민주성지인 부산 사람들이 김대중 독재정권에 대해 단호하게 갈 길을 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대통령은 한나라당 부산지역의원 간담회에서는 퇴임후 처음으로 사실상 공개연설을 했습니다.
한편 옛 야당동지 간담회에 앞서 6,25 참전용사를 자처하는 노인 5-6명은 환란의 주범은 각성하라 는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10여분간 침묵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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