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두 달 백만명을 넘었던 실업자 수가 지난달 80만명대로 크게 줄고, 실업률도 여섯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4월 고용동향을 통해, 실업자 수는 3월보다 18만7천명 줄어든 84만8천명, 실업률은 1%포인트 하락한 3.8%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실업자는 5만2천명 줄고, 실업률은 0.3%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실업자 79만7천명, 실업률 3.6%를 기록했던 지난해 11월 이후 여섯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통계청은, 계절적 요인에 따라 농림어업과 건설업 등에서 취업자가 크게 늘어난데다, 제조업과 도소매.음식숙박업 등 대부분 산업에서도 취업자가 늘어, 지난달 실업률이 크게 떨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경제활동참가율은 61.4%로, 3월에 비해 0.5%포인트,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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