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상관측 이래 가장 적은 비가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기상대가 있는 전국 38곳 가운데 절반이 넘는 22곳에서 지난 3월 이후 강수량이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저량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25.9㎜, 추풍령은 35.5㎜로 최저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수원과 청주, 대전도 강수량이 3,40mm 안팎에 그쳐 가장 적은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자주 비가 내렸던 남부지방도 전체 강수량은 적어 울산과 마산, 전주와 통영 등지에서 기상관측 이래 최저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의 경우 이달말 부터 비교적 많은 비가 내려 가뭄이 풀리겠지만, 중부지방은 다음달 초 까지 건조한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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