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국가혁신위원회의 박관용 부위원장은 오늘 운영위원회의에서 혁신위 운영의 정형화된 틀은 없지만 50년 동안의 적폐를 철폐하고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자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혁신위 관계자들은 혁신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는 가능한 비공개 회의를 자제하고 회의 내용도 언론에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에앞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정부 여당이 야당의 국가혁신위원회 구성을 정권 탈취,정부 참칭 등으로 매도하는 것은 국민적 지지를 상실한데 따른 초조함과 자격지심의 발로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은 틈만나면 야당이 정책 대안도 없이 국정 발목잡기만 하고 있다고 비난했던 정부 여당이 이제와서 국정 대안 마련을 위한 야당의 기구 구성을 문제삼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회창 총재도 서울 가회동 자택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가 혁신은 정부 여당의 전유물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관심가져야 할 사안이라며 야당은 상관 말라는 오만한 자세야 말로 비난받을만 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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