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특별한 이유도 없이 런던 증시지수가 120포인트나 하락한 것은 이른바 '살찐 손가락'이라고 불리는 증권사 직원의 키보드 조작 실수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계 레만 브러더스사 소속인 이 직원은 14일 증시 마감 직전, 매도 주문을 내면서 소수점을 잘못 입력하는 바람에 원래 60억원이었던 파는 주식의 규모가 100배나 늘어나게 되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이 때문에 런던 증시의 모든 컴퓨터가 미리 계산된 프로그램에 따라 일제히 '팔자'로 돌아서는 바람에 주가지수가 폭락하고 시가 총액도 80조원이나 줄어드는 재앙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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