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예지학원 화재 원인을 밝혀내기 위한 경찰의 본격적인 현장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경찰은 오전 7시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감식반 등 20여명의 감식반원을 동원해 구체적인 발화지점과 화재 원인에 대한 본격적인 정밀 감식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단 화재원인을 학원생들의 담뱃불로 인한 발화로 보고 있지만 현장을 목격한 학생들의 진술 등에 따라 누전에 의한 화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있습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지난 92년 증축 당시 창고로 허가 받은 건물이 어떻게 강의실로 둔갑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의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사결과 학원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들의 과실여부가 드러나는대로 사법처리를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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