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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산불진화 소방헬기 추락 3명 사망
    • 입력2001.05.17 (11:52)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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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진화 작업에 나선 소방 헬리콥터 1대가 추락해 탑승자 3명이 모두 숨지는 사고가 오늘 경북 안동에서 있었습니다.
    박준형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 경북 안동시 길안면 산불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벌이던 산림청 양산지소 소속 러시아제 19인승 소방헬기가 추락했습니다.
    추락한 헬기에는 기장 52살 이용수씨와 부기장 40살 전흥덕씨, 기관사 39살 양성욱씨 등 3명이 탑승했으나 모두 숨졌습니다.
    사고 직후 불이 난 헬기는 폭발과 함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파손됐고 탑승자들은 탈출을 하지못한 채 기내에서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사고헬기가 저공비행으로 진화작업을 하다 마주오던 헬기를 피하기 위해 급회전하는 순간 기체에 달려있던 소방호스가 나뭇가지에 걸리면서 계곡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고 헬기는 어제 오후 발생한 산불이 밤새 꺼지지 않고 계속 번지자 오늘 새벽부터 다시 진화작업을 벌이던 중이었습니다.
    당시 산불 현장에는 산림청 소속 헬기와 소방헬기, 군헬기 등 헬기 13대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한편 안동 산불은 발생 20시간만인 오늘 오전 10시쯤 대부분 진화됐습니다.
    kbs뉴스 박준형입니다.
  • 안동 산불진화 소방헬기 추락 3명 사망
    • 입력 2001.05.17 (11:52)
    단신뉴스
산불 진화 작업에 나선 소방 헬리콥터 1대가 추락해 탑승자 3명이 모두 숨지는 사고가 오늘 경북 안동에서 있었습니다.
박준형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 경북 안동시 길안면 산불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벌이던 산림청 양산지소 소속 러시아제 19인승 소방헬기가 추락했습니다.
추락한 헬기에는 기장 52살 이용수씨와 부기장 40살 전흥덕씨, 기관사 39살 양성욱씨 등 3명이 탑승했으나 모두 숨졌습니다.
사고 직후 불이 난 헬기는 폭발과 함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파손됐고 탑승자들은 탈출을 하지못한 채 기내에서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사고헬기가 저공비행으로 진화작업을 하다 마주오던 헬기를 피하기 위해 급회전하는 순간 기체에 달려있던 소방호스가 나뭇가지에 걸리면서 계곡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고 헬기는 어제 오후 발생한 산불이 밤새 꺼지지 않고 계속 번지자 오늘 새벽부터 다시 진화작업을 벌이던 중이었습니다.
당시 산불 현장에는 산림청 소속 헬기와 소방헬기, 군헬기 등 헬기 13대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한편 안동 산불은 발생 20시간만인 오늘 오전 10시쯤 대부분 진화됐습니다.
kbs뉴스 박준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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