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가회동 자택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혁 마무리론이나 개혁피로 주장이 제기되는 것은 현 정권이 개혁을 올바르게 하지 않은 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현 정부의 개혁은 교육개혁에서 보듯이 한건주의,과시주의로 오만하게 밀어붙이는 등 국민과 함께 하지 않은 탓에 반감을 사게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총재는 또 화해전진포럼 발족과 관련해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뜻있는 분들이 모임을 만드는 것은 환영하지만 정치세력화한다면 당초 내건 역할을 잃고 국민의 지지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교원단체의 정치활동 허용문제에 대해서는 교총이 현행법을 개정해 정치활동을 하자는 것인지 여부 등을 지켜본 뒤 신중히 검토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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