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신부가 지난 1846년 백령도 부근에서 외국인 선교사의 밀입국을 도와 주려다 관헌에게 체포될 당시의 첩보 보고서 초고본이 발견됐습니다.
가로 215센티미터,세로 25센티미터 크기의 첩보 보고서 초고본은 첫 부분이 '등산진 첨사 정기호가 첩보를 올립니다'로 시작되지만 끝부분은 찢어져 없어졌습니다.
초고본에는 첨사 정기호가 김 신부를 체포할 당시의 상황과 행적을 한자와 이두문자로 함께 기록해 놓고 있어 국내 천주교사와 관헌에서 사용한 이두문자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첩보 보고서 초고본은 원주시 청학서당 내 무릉박물관 김 모 관장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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