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하고는 있으나 질적으로는 영양 불균형이 심각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대 인체영양연구실 백희영교수팀이 취학전 어린이와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영양소 섭취 현황을 조사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어린이들의 평균 에너지 섭취비율은 한국영양학회 권장량 이상이었으나, 영양소별로는 권장량보다 과다섭취하거나 부족한 경우가 많아 영양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백교수 팀은 취학전 어린이의 경우에는 칼슘이 부족했고 초등학생은 칼슘과 철분, 비타민A, 비타민C 등이 각각 권장량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가운데 지방 섭취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어린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영양 불균형 상태로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우유가 어린이들의 식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다른 식품에 비해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우유에도 철분과 비타민 C는 충분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끝)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