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제일화재 해상보험 이동훈 회장 기소
    • 입력2001.05.17 (15:24)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서울지방검찰청 외사부는 오늘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뒤, 이 가운데 일부를 개인 용도로 쓴 혐의로, 제일화재 해상보험 이동훈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회장은 외국에 설립한 이름뿐인 회사에, 투자자문료등을 지급하고, 주식 매입가를 부풀리는 방법등으로 비자금 42억여원을 조성한뒤, 이 가운데 19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회장이 빼돌린 돈을 아들 유학자금과 자신의 여행경비,그리고 가족의 부동산 대금등으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또, 제일화재에 대한 적대적 인수 합병에 대해 경영권을 방어한다는 명목으로, 외국인 이름으로 20여만주의 자사 주식을 매입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곽병화 전 제일화재 대표이사도 함께 불구속 기소했는데, 곽 전 사장은 불법 사실이 드러나는 것을 막기위해 10여개 회사와 위장 주식매각계약서를 체결해 수수료등으로 회사에 6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검찰 조사 결과 제일화재는 지난 98년 회계연도에, 불법으로 매입한 주식 가격이 폭락하자, 이를 숨기기 위해 분식회계를 실시했으며, 99 회계연도에도, 백억여원의 손실이 날 것으로 예상되자 가짜 주식매각 계약서를 이용해 백 89억원의 이익이 난 것처럼 꾸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회사도 벌금 2천만원에 약식 기소했습니다.
    (끝)
  • 제일화재 해상보험 이동훈 회장 기소
    • 입력 2001.05.17 (15:24)
    단신뉴스
서울지방검찰청 외사부는 오늘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뒤, 이 가운데 일부를 개인 용도로 쓴 혐의로, 제일화재 해상보험 이동훈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회장은 외국에 설립한 이름뿐인 회사에, 투자자문료등을 지급하고, 주식 매입가를 부풀리는 방법등으로 비자금 42억여원을 조성한뒤, 이 가운데 19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회장이 빼돌린 돈을 아들 유학자금과 자신의 여행경비,그리고 가족의 부동산 대금등으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또, 제일화재에 대한 적대적 인수 합병에 대해 경영권을 방어한다는 명목으로, 외국인 이름으로 20여만주의 자사 주식을 매입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곽병화 전 제일화재 대표이사도 함께 불구속 기소했는데, 곽 전 사장은 불법 사실이 드러나는 것을 막기위해 10여개 회사와 위장 주식매각계약서를 체결해 수수료등으로 회사에 6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검찰 조사 결과 제일화재는 지난 98년 회계연도에, 불법으로 매입한 주식 가격이 폭락하자, 이를 숨기기 위해 분식회계를 실시했으며, 99 회계연도에도, 백억여원의 손실이 날 것으로 예상되자 가짜 주식매각 계약서를 이용해 백 89억원의 이익이 난 것처럼 꾸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회사도 벌금 2천만원에 약식 기소했습니다.
(끝)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