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에 입식되지 못해 농협이 사들인 수입 소들이 충남 서산 현대목장으로 옮겨지자 이 지역 축산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축산농가 50여명은 오늘 낮 12시 쯤 서산목장 앞에서 호주산 수입 소 142마리가 실린 화물차 6대를 농기계로 가로 막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경기도 김포 계류장으로부터 실려온 수입 소 144 마리가 서산목장 들어 와 일반 한우와 격리된 채 방목되고 있습니다.
농림부는 농협을 통해 1,2차분 수입 소 천 3백여 마리를 사들여 현대측과 협의를 거쳐 이곳 목장에서 사육하기로 했다며 농민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농민들은 오늘 새벽에 들여 온 수입 소까지 다시 가져갈 것을 요구하고 있어 대치 상황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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