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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역비리 제지업체 사장 부인 영장
    • 입력2001.05.17 (16:4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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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노항 원사 병역비리 사건과 관련해 이번에는 중소기업체 사장 부인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특수 1부는 오늘 모 군납제지업체 사장 부인 이모씨를 제 3자 뇌물교부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96년 평소 알고 지내는 여의사 차모씨에게 '군의관에게 부탁해 아들을 보충역으로 판정받게 해달라며,3천 5백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돈 가운데, 박원사가 2천만원, 병무청 직원이 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씨의 아들은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이씨의 병역청탁과정에서 브로커 역할을 한 차 씨가, 다른 병역비리에도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차 씨를 상대로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구속된 박 원사에 대한 수사결과 50여건의 새로운 비리사건에 모 대기업의 사장 등 부유층 인사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하고, 오늘부터 이들 가운데 1-2명씩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박 원사의 동료 헌병까지 병역비리 청탁 혐의가 발견됨에 따라 퇴역한 민간인들을 소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오늘 박원사에게 돈을 주고 아들의 병역면제를 받아낸 탤런트 출신 김모 여인과 부동산임대업자 김모씨를 각각 구속기소했습니다.
    (끝)
  • 병역비리 제지업체 사장 부인 영장
    • 입력 2001.05.17 (16:44)
    단신뉴스
박노항 원사 병역비리 사건과 관련해 이번에는 중소기업체 사장 부인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특수 1부는 오늘 모 군납제지업체 사장 부인 이모씨를 제 3자 뇌물교부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96년 평소 알고 지내는 여의사 차모씨에게 '군의관에게 부탁해 아들을 보충역으로 판정받게 해달라며,3천 5백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돈 가운데, 박원사가 2천만원, 병무청 직원이 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씨의 아들은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이씨의 병역청탁과정에서 브로커 역할을 한 차 씨가, 다른 병역비리에도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차 씨를 상대로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구속된 박 원사에 대한 수사결과 50여건의 새로운 비리사건에 모 대기업의 사장 등 부유층 인사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하고, 오늘부터 이들 가운데 1-2명씩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박 원사의 동료 헌병까지 병역비리 청탁 혐의가 발견됨에 따라 퇴역한 민간인들을 소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오늘 박원사에게 돈을 주고 아들의 병역면제를 받아낸 탤런트 출신 김모 여인과 부동산임대업자 김모씨를 각각 구속기소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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