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박노항 원사 병역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오늘 모 군납제조업체 사장 부인인 이 모 씨가 지난 96년 아들의 병역면제를 대가로 박 원사 등에게 3500만 원을 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또 이 씨의 병역청탁 과정에서 브로커 역할을 한 여 의사 차 모 씨를 상대로 다른 병역비리에도 개입했는지 여부에 대해서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구속된 박 원사에 대한 수사 결과 50여 건의 새로운 비리사건에 모 대기업의 사장 등 부유층 인사가 포함된 사실을 확인하고 오늘부터 이들 가운데 한두 명씩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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