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려 목숨을 잃은 비흡연 암환자 10명 가운데 한 명은 비만에 시달린 사람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영국의 BBC 방송이 과학전문지 네이처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비흡연자들의 암 발병원인을 조사한 줄리안 피토우 교수는 네이처 최신호에 기고한 글에서 비만과 발암물질 감염이 비흡연 암 사망자들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비만으로 사망한 암환자 가운데는 유방암과 난소암 환자가 두드러졌는데 비만인 사람들에게는 에스트로겐이 과다 분비되기 때문에 호르몬 분비와 관계 깊은 유방암과 난소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연구진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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