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월례 회장단 회의 종합 대체) 재계는 지난 해 약속한 반도체 등 주요 업종의 사업구조조정을 올 상반기안에 마무리짓기로 했습니다.
또 남북경협 활성화와 과잉설비의 감축을 위해 유휴설비의 북한 이전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은 오늘 전경련회관에서 월례 회장단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전경련 회장단은 오늘 회의에서 정유와 항공, 유화, 발전설비,선박엔진, 철도차량 등 6개업종의 통합법인 설립을 올 상반기안에 마무리짓기로 했습니다.
손병두 전경련 부회장은 반도체 빅딜협상이나 삼성의 대우전자 인수협상도 관련 쟁점을 상반기 안에 해소한다는 것이 재계의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장단은 또 유휴설비의 북한 이전과 관련해 북한 지역의 산업단지별로 특성에 맞게 포괄적으로 설비를 이전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재계는 이를 위해 제도적 보완사항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서는 한편 오는 21일 임동원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초청해 후속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