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담배 제조시장에 경쟁체제가 도입되는 오는 7월부터 국산담배 판매가격이 자율화돼서 국산과 외산 담배 사이에 치열한 가격경쟁이 예상됩니다.
또 PC방과 게임방 등 청소년의 출입이 많은 서비스 업소는 담배 소매점 허가 대상에서 제외돼 담배를 팔지 못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연간 50억 개비, 20개비 기준 2억 5000만갑 이상의 생산시설과 300억원 이상의 자본금을 갖추면 국내에서 담배공장을 세울 수 있게 됩니다.
재정경제부는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담배사업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차관회의와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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