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 총학생회연합은 오는 16일부터 3일동안 홍익대에서 제7기 한총련 임시 대의원대회를 강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총련은 오늘 홍익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정부당국이 원천봉쇄에 나설 경우 강제연행과 불심검문에 대한 불복종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이번 대회를 평화적이고 대중적으로 치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최근 대전지법 판결에서 드러났듯이 한총련을 이적단체로 규정한 것은 법적 근거가 미약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총련은 지난해 대구.경북지역에서 대의원대회를 치르려 했지만 경찰의 원천봉쇄로 대회 개최가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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