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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시아 꿀 채취 수확량 줄어
    • 입력2001.05.17 (19:00)
뉴스 7 200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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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네트워크 소식입니다.
    요즘 경남지역에서는 아카시아꿀 채취가 한창입니다.
    그러나 수확량이 많이 줄어들어서 양봉 농민들의 걱정이 큽니다.
    창원에 이어서 대전, 원주 소식입니다.
    ⊙앵커: 먼저 창원입니다.
    요즘 경남지역에서는 아카시아꿀 채취가 한창입니다.
    그러나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수확량은 예년에 비해서 턱없이 적습니다.
    권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카시아의 하얀 꽃망울들이 줄줄이 터뜨려지고 있습니다.
    진한 꽃향기가 벌들을 유혹합니다.
    양봉장의 벌통은 쉴새없이 드나드는 꿀벌들로 장사진을 이룹니다.
    덩달아 양봉업자의 손길도 분주합니다.
    ⊙김외자(합천군 쌍백면): 옷이 젖을 정도로 땀이 흐르고 해도 힘드는 줄 모르죠, 꿀만 많이 난다면.
    그러니까 보람으로 우리는 돌아다니는 생활도 하고...
    ⊙기자: 이달 초 경남 남부지역에서 시작된 아카시아꿀 채취작업이 이제 본격화됐습니다.
    그러나 요즘 꿀수확은 기대에 못 미칩니다.
    ⊙정현조(양봉협회 합천군 지부): 남부지방에서 수확된 게 작년의 한 4분의 1 정도밖에 안 됐습니다.
    ⊙기자: 아카시아꽃이 한창 필 무렵에 일교차가 커 꿀분비가 적었던 데다 비까지 내린 탓입니다.
    그러나 최근 봄가뭄으로 꿀맛은 좋아졌습니다.
    방금 채취한 꿀입니다.
    올해는 비가 적어 순도가 좋습니다.
    아카시아꿀 채취는 개화시기에 따라 이달 하순 충청지역을 거쳐 다음 달 초 휴전선 근방인 경기 북부지역에까지 계속됩니다.
    KBS뉴스 권재민입니다.
  • 아카시아 꿀 채취 수확량 줄어
    • 입력 2001.05.17 (19:00)
    뉴스 7
⊙앵커: 네트워크 소식입니다.
요즘 경남지역에서는 아카시아꿀 채취가 한창입니다.
그러나 수확량이 많이 줄어들어서 양봉 농민들의 걱정이 큽니다.
창원에 이어서 대전, 원주 소식입니다.
⊙앵커: 먼저 창원입니다.
요즘 경남지역에서는 아카시아꿀 채취가 한창입니다.
그러나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수확량은 예년에 비해서 턱없이 적습니다.
권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카시아의 하얀 꽃망울들이 줄줄이 터뜨려지고 있습니다.
진한 꽃향기가 벌들을 유혹합니다.
양봉장의 벌통은 쉴새없이 드나드는 꿀벌들로 장사진을 이룹니다.
덩달아 양봉업자의 손길도 분주합니다.
⊙김외자(합천군 쌍백면): 옷이 젖을 정도로 땀이 흐르고 해도 힘드는 줄 모르죠, 꿀만 많이 난다면.
그러니까 보람으로 우리는 돌아다니는 생활도 하고...
⊙기자: 이달 초 경남 남부지역에서 시작된 아카시아꿀 채취작업이 이제 본격화됐습니다.
그러나 요즘 꿀수확은 기대에 못 미칩니다.
⊙정현조(양봉협회 합천군 지부): 남부지방에서 수확된 게 작년의 한 4분의 1 정도밖에 안 됐습니다.
⊙기자: 아카시아꽃이 한창 필 무렵에 일교차가 커 꿀분비가 적었던 데다 비까지 내린 탓입니다.
그러나 최근 봄가뭄으로 꿀맛은 좋아졌습니다.
방금 채취한 꿀입니다.
올해는 비가 적어 순도가 좋습니다.
아카시아꿀 채취는 개화시기에 따라 이달 하순 충청지역을 거쳐 다음 달 초 휴전선 근방인 경기 북부지역에까지 계속됩니다.
KBS뉴스 권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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