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에서 리무진 버스가 도로변 전광판 기둥을 들이받아 승객 1명이 숨지고 10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50분쯤 인천국제공항 입구 삼거리 부근에서 50살 최근호씨가 몰던 공항 리무진버스가 전광판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이 버스에 타고 있던 54살 오안덕씨가 숨지고 운전자 최씨 등 10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하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리무진 버스가 갑자기 길 옆 전광판을 들이받았다는 승객들의 말에 따라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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