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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빵의 세계
    • 입력2001.05.17 (20:00)
뉴스투데이 200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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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우리가 언제부터 빵을 먹기 시작했을까요? 이제는 제빵기술의 발달로 단순히 빵을 먹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빵을 이용해서 각종 예술작품을 만드는 경우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먹기에는 너무 아까운 아름다운 빵의 세계를 배원열 프로듀서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활짝 핀 꽃과 형형색색의 인형들, 언뜻 보기에 조각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빵입니다.
    ⊙차의선: 신기한 동심의 나라에 온 것 같구요, 너무 특이한 것들이 많아서 정말 어떤 맛일지 되게 궁금해요.
    ⊙기자: 작품의 재료는 밀가루와 초콜릿 그리고 설탕, 그 이외의 재료는 쓸 수 없습니다.
    초콜릿 덩어리를 다듬거나 틀에 굽는 방법으로 몸체를 만들고 미세한 부분의 연결도 접착제를 쓰지 않습니다. 빵에 이처럼 시각적인 효과가 강조되는 이유는 역시 소비자들의 요구때문입니다.
    ⊙신현수(제빵 경력 15년): 지금은 완전히 어떠한 예술로까지 승화를 시켜서 그것을 케익과 함께 셋팅해서 보는 사람들이 정말 저거는 예술이구나 하는 그 정도 수준까지 원하는 고객들이 많다는 거죠, 지금은...
    ⊙기자: 제작기간은 한 달 정도, 구상에만 6개월 이상 걸린 작품도 있습니다.
    시각효과를 위해 미술분야의 다양한 표현방법이 응용되기도 합니다.
    ⊙김병찬(제빵 경력 12년): 실크스크린, 스덴실, 데칼코마니 아주 어려운 기법이 많은데 이외에도 여러 가지 기법들을 더 응용을 해서...
    ⊙기자: 올해 4회째를 맞는 이 제빵경연대회는 국내 제빵기술인을 찾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우리나라에 제과기술이 도입된 지 100여 년, 빵을 입으로만이 아니라 눈으로도 먹는 시대가 됐습니다.
    KBS뉴스 배원열입니다.
  • 아름다운 빵의 세계
    • 입력 2001.05.17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우리가 언제부터 빵을 먹기 시작했을까요? 이제는 제빵기술의 발달로 단순히 빵을 먹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빵을 이용해서 각종 예술작품을 만드는 경우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먹기에는 너무 아까운 아름다운 빵의 세계를 배원열 프로듀서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활짝 핀 꽃과 형형색색의 인형들, 언뜻 보기에 조각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빵입니다.
⊙차의선: 신기한 동심의 나라에 온 것 같구요, 너무 특이한 것들이 많아서 정말 어떤 맛일지 되게 궁금해요.
⊙기자: 작품의 재료는 밀가루와 초콜릿 그리고 설탕, 그 이외의 재료는 쓸 수 없습니다.
초콜릿 덩어리를 다듬거나 틀에 굽는 방법으로 몸체를 만들고 미세한 부분의 연결도 접착제를 쓰지 않습니다. 빵에 이처럼 시각적인 효과가 강조되는 이유는 역시 소비자들의 요구때문입니다.
⊙신현수(제빵 경력 15년): 지금은 완전히 어떠한 예술로까지 승화를 시켜서 그것을 케익과 함께 셋팅해서 보는 사람들이 정말 저거는 예술이구나 하는 그 정도 수준까지 원하는 고객들이 많다는 거죠, 지금은...
⊙기자: 제작기간은 한 달 정도, 구상에만 6개월 이상 걸린 작품도 있습니다.
시각효과를 위해 미술분야의 다양한 표현방법이 응용되기도 합니다.
⊙김병찬(제빵 경력 12년): 실크스크린, 스덴실, 데칼코마니 아주 어려운 기법이 많은데 이외에도 여러 가지 기법들을 더 응용을 해서...
⊙기자: 올해 4회째를 맞는 이 제빵경연대회는 국내 제빵기술인을 찾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우리나라에 제과기술이 도입된 지 100여 년, 빵을 입으로만이 아니라 눈으로도 먹는 시대가 됐습니다.
KBS뉴스 배원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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