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어서 오세요. 몇 분이신가요?
⊙기자: 유원지에서 음식을 판매하는 야마모토 씨, 올해 경력 18년이 된 중학교 국어교사입니다.
시내의 과자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히라이 씨도 경력 14년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들은 지금 특별연수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일본 오카야마현 교육위원회는 교사가 식당이나 공장 같은 곳에서 직접 일을 하는 새로운 연수 시스템을 지난달부터 도입했습니다.
교육이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비난이 높자 교사에게 다양한 직업현장을 체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히라이 씨는 졸업한 제자에게서 선생님들이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너무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히라이(초등학교 교사): 사실 경험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실감나게 말하지 못했었죠.
⊙기자: 이번 연수를 통해 제자들에게 새롭고 실질적인 교육의 장이 열리게 될 것 같습니다.
KBS뉴스 박기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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