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규리그 4분의 1 정도를 치른 삼성FN 닷컴 프로야구, 이제 개인 타이틀 부문 경쟁자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인수 기자입니다.
⊙기자: 가장 관심을 끄는 홈런왕 부문은 신세대 홈런타자 이승엽과 기록의 사나이 장종훈의 기록구도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승엽(삼성/홈런 1위 12개): 지금보다 더 많은 홈런을 쳐 가지고 빨리 홈런 격차를 좀 벌여 가지고 좀 편안하게 홈런레이스에 임하고 싶습니다.
⊙장종훈(한화/홈런3개 9개): 언제든지 따라 잡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이승엽 선수하고 좋은 경쟁자 관계에서 좀 좋은 경쟁을 펼치고 싶습니다.
⊙기자: 타격과 타점에서는 외국인 타자인 산토스와 로마이어가 앞서가고 있고 최다안타와 도루, 출루율과 장타율에서는 국내 선수들이 선두에 있습니다.
⊙장원진(두산/최다안타 1위): 제가 이 페이스로만 간다면 올해도 최다 안타 2연패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자: 투수쪽에서는 외국인 선수의 호조가 특징입니다.
현대 테일러와 삼성 리베라는 다승과 세이브쪽에서, SK 에르난데스는 탈삼진 부문에서 앞서가고 있습니다.
⊙테일러(현대/다승1위 6승): 장담은 못하겠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점점 가닥이 잡혀가고 있는 프로야구의 타이틀 경쟁.
선수들이 펼치는 치열한 경쟁이 야구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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