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 축구대표팀 감독인 허정무 씨가 KBS 축구 해설가로 또 다른 축구인생을 시작합니다.
오늘 KBS와 정식 계약을 맺은 허정무 씨는 2002년 월드컵 때까지 현장 경험을 살린 생생한 해설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재혁 기자입니다.
⊙기자: 한때는 그라운드를 주름잡는 한국축구의 대표주자로, 이후에는 프로팀과 대표팀 사령탑에 오르며 탁월한 지도력을 검증받았던 허정무.
이제 그 풍부한 현장 경험이 생생하게 안방에 전달됩니다.
허정무 위원은 오늘 KBS와 정식계약을 맺고 오는 25일 대표팀과 카메룬과의 친선경기에서 첫 마이크를 잡습니다.
그리고 컨페더레이션스컵과 2002 월드컵 등 국내외 굵직한 경기의 해설을 맞게 됩니다.
⊙허정무(KBS축구 해설위원): 코치, 감독, 선수생활, 해외축구 이런 면으로 많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경험을 충분히 활용을 해서 시청자들한테 명쾌하게 알기 쉽게 해설을 하고자 합니다.
⊙기자: 10여 년에 걸친 대표선수 경력과 네덜란드 필립스 아인트호벤 선수 시절 그리고 프로축구단과 대표팀 감독 등 풍부한 현장 경험은 그라운드의 감동을 생생히 전달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모든 포지션을 소화한 남다른 경력은 보다 밀도 있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고의 선수에서 최고의 감독으로, 이제는 최고의 해설가로 거듭나려는 허정무 씨의 변신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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