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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을 향해 달린다
    • 입력2001.05.17 (21:00)
뉴스 9 200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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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스타를 꿈꾸는 축구 꿈나무가 있습니다.
    광주 북성중학교 3학년 윤성근 선수를 이성훈 기자가 만나 봤습니다.
    ⊙기자: 지난 7일 막을 내린 프리미어컵 유소년 축구대회.
    다섯 골을 기록한 북성중학교의 윤성근은 MVP에 오르며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았습니다.
    ⊙김은수(북성중축구팀 감독): 축구 선수로서의 기본이라든가 인성 또 기술 이런 게 겸비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윤성근이 주목받는 이유는 타고 난 재능 못지 않은 성실함입니다.
    불편한 몸이지만 늘 자신을 지켜주는 부모님을 위해 한 발 더 달리기 때문입니다.
    월남전에 참전했다가 장애인이 된 아버지.
    그리고 후천성 청각장애인인 어머니.
    여느 사춘기 소년 같으면 방황도 할 어려운 환경이지만 오히려 부모님 생각에 더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윤성근선수 아버지: 위축되지 않고 아빠, 엄마 속 썩이지 않고 열심히 해 준 데 참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성근선수 어머니: 아이가 좀더 좋은 환경에서 축구를 했더라면 훨씬 좋았을 뻔했는데 그게 항상 마음이 아파요.
    ⊙기자: 힘든 환경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윤성근.
    희망이 있기에 꿈나무의 발걸음은 오늘도 가볍습니다.
    ⊙윤성근: 엄마, 아빠 지금은 아무것도 해 드릴 수는 없지만 이 다음에 꼭 태극마크 달아 엄마, 아빠 꼭 기쁘게 해드릴게요.
    사랑해요.
    ⊙기자: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 꿈을 향해 달린다
    • 입력 2001.05.17 (21:00)
    뉴스 9
⊙앵커: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스타를 꿈꾸는 축구 꿈나무가 있습니다.
광주 북성중학교 3학년 윤성근 선수를 이성훈 기자가 만나 봤습니다.
⊙기자: 지난 7일 막을 내린 프리미어컵 유소년 축구대회.
다섯 골을 기록한 북성중학교의 윤성근은 MVP에 오르며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았습니다.
⊙김은수(북성중축구팀 감독): 축구 선수로서의 기본이라든가 인성 또 기술 이런 게 겸비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윤성근이 주목받는 이유는 타고 난 재능 못지 않은 성실함입니다.
불편한 몸이지만 늘 자신을 지켜주는 부모님을 위해 한 발 더 달리기 때문입니다.
월남전에 참전했다가 장애인이 된 아버지.
그리고 후천성 청각장애인인 어머니.
여느 사춘기 소년 같으면 방황도 할 어려운 환경이지만 오히려 부모님 생각에 더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윤성근선수 아버지: 위축되지 않고 아빠, 엄마 속 썩이지 않고 열심히 해 준 데 참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윤성근선수 어머니: 아이가 좀더 좋은 환경에서 축구를 했더라면 훨씬 좋았을 뻔했는데 그게 항상 마음이 아파요.
⊙기자: 힘든 환경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윤성근.
희망이 있기에 꿈나무의 발걸음은 오늘도 가볍습니다.
⊙윤성근: 엄마, 아빠 지금은 아무것도 해 드릴 수는 없지만 이 다음에 꼭 태극마크 달아 엄마, 아빠 꼭 기쁘게 해드릴게요.
사랑해요.
⊙기자: KBS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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