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30여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한 여객기가 오늘 오전 이란 북부 산악 지역에 추락해 탑승객 전원이 숨졌다고 이란 내무부가 밝혔습니다.
추락한 여객기에는 라흐만 다드만 교통부 장관과 차관 2명, 그리고 의원 7명 등 모두 3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테헤란에서 북쪽으로 310㎞ 떨어진 골레스탄 주 산악 지역에서 발견됐습니다.
현지 관계자들은 추락한 러시아제 야크-40 여객기가 오늘 오전 수도인 테헤란을 떠나 고르간으로 향하던 중 악천후로 인해 추락했다고 말했습니다.
추락사고로 숨진 다드만 교통부 장관은 지난 1월 내각 개편에서 임명됐으며 하타미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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