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조업계가 한국과 미국의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부정적인 뜻을 나타냈습니다.
어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 주최로 열린 한미 자유무역협정 관련 공청회에서 미국의 자동차, 섬유 등 4개 업종 단체 대표들은 한국의 비관세장벽이 철폐되지 않는 한 자유무역협정이 큰 효력을 발휘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자동차무역정책 협의회 측은 한국의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 자동차 무역역조가 개선되긴 했지만 외제품 구입은 비애국적이라는 소비자들의 인식이 남아 있는 한 한국시장 진출확대는 힘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어제 제시된 의견과 자료 검토 작업을 거쳐 오는 9월 상원 재무위에 연구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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