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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재해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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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의실 불법 변경 집중 추구
    • 입력2001.05.18 (05:3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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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의실 불법 변경 집중 추구
    • 입력 2001.05.18 (05:38)
    단신뉴스
예지학원 화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학원장 60살 김 모씨와 건물주 60살 최 모씨, 광주 교육청 소속 공무원 31살 김 모씨등 5명을 소환해 밤샘조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불이 난 5층 창고건물을 강의실로 개조해 사용하는 과정에서 불법 용도변경을 했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중으로 학원장 김 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오늘 광주시청과 교육청, 하남소방서 관계자을 추가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한편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은 어젯밤 화재로 숨진 8명의 시신에 대한 부검을 실시할 방침이었으나 유족들이 강력히 반대하는 바람에 부검을 실시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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