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스웨덴 페르손 총리를 비롯한 유럽연합 대표단이 모스크바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남북한의 화해 협력노력을 지지하는 공동선언을 채택했습니다.
이 소식 모스크바에서 김시곤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기자: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EU 의장국인 스웨덴의 페르손 총리 등 EU 대표단은 어제 크램린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공동선언을 채택했습니다.
공동선언에서 양측은 지난해 2월에 남북한 공동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남북한의 긍정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러시아와 EU는 남북한이 대화를 강화해 화해와 협력을 성공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와 EU는 또 공동선언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3년까지 탄두탄 시험발사를 유예하기로 한 것을 환영했습니다.
EU 대표단은 이달 초에 있었던 평양과 서울 방문 결과를 공동선언을 발표하기에 앞서 러시아측에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한편 러시아와 EU 양측은 경제성장과 환경정화, 유럽의 안정과 안보 강화를 위해서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러시아의 주권을 준수하면서 체첸문제에 대한 정치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KBS뉴스 김시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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