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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유무선 종합통신 가시화
    • 입력2001.05.18 (06:00)
뉴스광장 200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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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정부가 통신시장에 대해 차별적인 규제정책을 실시하겠다고 밝히자 통신업계가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후발 사업자들은 크게 반기는 분위기지만 한국통신과 SK텔레콤 등 지배적 사업자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통신업계의 화제는 단연 양순택 정보통신부 장관이 밝힌 비대칭규제입니다.
    비대칭규제란 시장 지배적 사업자에겐 규제를, 후발 사업자에게는 혜택을 줌으로써 독과점의 폐해를 막고 시장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에 대해 한국통신과 SK텔레콤 등 지배적 사업자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영철(SK 텔레콤 상무): 우리나라 기업들이 해외 진출이라든가 외자유치에 오히려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우려됩니다.
    ⊙기자: 하지만 후발 사업자들은 공정한 경쟁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며 크게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김진덕(하나로 통신 상무): 양질의 서비스를 전하기 위해서는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이 반드시 확보가 돼야 되고...
    ⊙기자: 이와 함께 LG텔레콤을 중심으로 한 동기식 컨소시엄 구성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독과점을 막기 위해서는 제3의 사업자가 필요한 만큼 정부의 지원이 이어질 것이고 군소 통신업체들도 생존을 위해 여기에 합류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경쟁을 통한 시장활성화와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한 이번 정책이 거대 통신업체들의 반발 속에서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재용입니다.
  • 제3유무선 종합통신 가시화
    • 입력 2001.05.18 (06:00)
    뉴스광장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정부가 통신시장에 대해 차별적인 규제정책을 실시하겠다고 밝히자 통신업계가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후발 사업자들은 크게 반기는 분위기지만 한국통신과 SK텔레콤 등 지배적 사업자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통신업계의 화제는 단연 양순택 정보통신부 장관이 밝힌 비대칭규제입니다.
비대칭규제란 시장 지배적 사업자에겐 규제를, 후발 사업자에게는 혜택을 줌으로써 독과점의 폐해를 막고 시장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에 대해 한국통신과 SK텔레콤 등 지배적 사업자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영철(SK 텔레콤 상무): 우리나라 기업들이 해외 진출이라든가 외자유치에 오히려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우려됩니다.
⊙기자: 하지만 후발 사업자들은 공정한 경쟁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며 크게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김진덕(하나로 통신 상무): 양질의 서비스를 전하기 위해서는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이 반드시 확보가 돼야 되고...
⊙기자: 이와 함께 LG텔레콤을 중심으로 한 동기식 컨소시엄 구성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독과점을 막기 위해서는 제3의 사업자가 필요한 만큼 정부의 지원이 이어질 것이고 군소 통신업체들도 생존을 위해 여기에 합류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경쟁을 통한 시장활성화와 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한 이번 정책이 거대 통신업체들의 반발 속에서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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