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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지방 폭풍 경보, 피해속출
    • 입력2001.05.18 (06:00)
뉴스광장 200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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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밤 사이 강원도 영동지방에는 초속 20m가 훨씬 넘는 강풍이 몰아쳐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고압선이 끊어져 정전사태가 났고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자세한 피해상황 이영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어젯밤 11시 반쯤 강원도 속초시 청학동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건물이 전소됐습니다.
    화재원인은 강풍으로 인한 전기합선이었습니다. 이처럼 밤 사이 속초와 고성 등지에서 전기합선으로 인해 화재 5건이 잇따랐습니다.
    강풍의 위력은 직경 3cm의 고압선도 끊을 정도였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강원도 강릉시 연동면 7번국도 부근을 지나는 1만 3200볼트 고압선이 끊어졌습니다.
    끊어진 고압선은 차도에 떨어져 자칫하면 인명피해가 날 뻔 했습니다.
    ⊙최서길(보수업체 직원): 발전차가 뜨지를 못합니다.
    차가 뜨면 바람 때문에 차가 작동이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차가 안 오고 사람이 와서 직접 하고 있는 거예요.
    ⊙기자: 밤 사이 순간 최대풍속은 초속 23.9m, 가로수가 뽑히고 아파트의 교통안전시설물과 유리창이 파손되는 피해가 났습니다.
    ⊙아파트 관리원: 13, 저쪽 복도 창문, 창문이 그냥 바람에 떨어져서 유리 깨져 가지고...
    ⊙기자: 이와 함께 강원도 동해안 어선 4000여 척은 이틀째 출어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속초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결항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영동지방의 강풍이 내일 오전까지 계속되겠다고 예상하고 특히 각종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뉴스 이영현입니다.
  • 영동지방 폭풍 경보, 피해속출
    • 입력 2001.05.18 (06:00)
    뉴스광장
⊙앵커: 밤 사이 강원도 영동지방에는 초속 20m가 훨씬 넘는 강풍이 몰아쳐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고압선이 끊어져 정전사태가 났고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자세한 피해상황 이영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어젯밤 11시 반쯤 강원도 속초시 청학동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건물이 전소됐습니다.
화재원인은 강풍으로 인한 전기합선이었습니다. 이처럼 밤 사이 속초와 고성 등지에서 전기합선으로 인해 화재 5건이 잇따랐습니다.
강풍의 위력은 직경 3cm의 고압선도 끊을 정도였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강원도 강릉시 연동면 7번국도 부근을 지나는 1만 3200볼트 고압선이 끊어졌습니다.
끊어진 고압선은 차도에 떨어져 자칫하면 인명피해가 날 뻔 했습니다.
⊙최서길(보수업체 직원): 발전차가 뜨지를 못합니다.
차가 뜨면 바람 때문에 차가 작동이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차가 안 오고 사람이 와서 직접 하고 있는 거예요.
⊙기자: 밤 사이 순간 최대풍속은 초속 23.9m, 가로수가 뽑히고 아파트의 교통안전시설물과 유리창이 파손되는 피해가 났습니다.
⊙아파트 관리원: 13, 저쪽 복도 창문, 창문이 그냥 바람에 떨어져서 유리 깨져 가지고...
⊙기자: 이와 함께 강원도 동해안 어선 4000여 척은 이틀째 출어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속초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결항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영동지방의 강풍이 내일 오전까지 계속되겠다고 예상하고 특히 각종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뉴스 이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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