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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성원전 3호기 제어기 고장 발전 정지
    • 입력2001.05.18 (06:00)
뉴스광장 200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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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경주에 있는 월성원전 3호기가 제어기 고장으로 원자력 발전을 정지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방사능 누출이나 원자로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원전측은 밝히고 있습니다.
    주경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주 월성원전 3호기가 어제 오후 5시 42분부터 원자력 발전을 정지했습니다.
    이유는 터빈 보조기기를 제어하는 디지털제어기의 고장입니다. 경주 원자력본부는 이 제어기의 고장으로 윤활유펌프 등 터빈 보조기기가 정지돼 터빙과 발전기도 함께 정지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주원자력본부는 그러나 이번 고장으로 방사능 누출이나 원자로 안전에는 이상이 없으며 따라서 발전소도 안전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원자로 정지는 국제원자력기구의 사고 고장등급 분류지침에 따를 경우 경미한 고장인 0등급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월성원자력발전소는 현재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자세한 고장원인을 규명 중이며 정확한 원인이 밝혀질 경우 안전성을 확인한 후 발전을 재개한다는 방침입니다.
    월성원전 3호기가 고장으로 발전이 정지되기는 지난 98년 8월 첫 가동에 들어간 이후 이번이 네번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주경혜입니다.
  • 월성원전 3호기 제어기 고장 발전 정지
    • 입력 2001.05.18 (06:00)
    뉴스광장
⊙앵커: 경주에 있는 월성원전 3호기가 제어기 고장으로 원자력 발전을 정지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방사능 누출이나 원자로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원전측은 밝히고 있습니다.
주경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주 월성원전 3호기가 어제 오후 5시 42분부터 원자력 발전을 정지했습니다.
이유는 터빈 보조기기를 제어하는 디지털제어기의 고장입니다. 경주 원자력본부는 이 제어기의 고장으로 윤활유펌프 등 터빈 보조기기가 정지돼 터빙과 발전기도 함께 정지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주원자력본부는 그러나 이번 고장으로 방사능 누출이나 원자로 안전에는 이상이 없으며 따라서 발전소도 안전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원자로 정지는 국제원자력기구의 사고 고장등급 분류지침에 따를 경우 경미한 고장인 0등급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월성원자력발전소는 현재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자세한 고장원인을 규명 중이며 정확한 원인이 밝혀질 경우 안전성을 확인한 후 발전을 재개한다는 방침입니다.
월성원전 3호기가 고장으로 발전이 정지되기는 지난 98년 8월 첫 가동에 들어간 이후 이번이 네번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주경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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