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각료들은 이사회를 통해 자유무역을 증진하는 뉴라운드 협상 출범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또 세계 경제에 대해서는 건전한 거시정책과 구조개혁을 전제로 대체로 희망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파리에서 김혜송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OECD 회원국 각료들은 성명을 통해 오는 10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세계무역기구 WTO 각료 회의에서 뉴라운드 협상이 출범할 수 있도록 건설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의 황두연 외교통상부 통상교섭 본부장은 뉴라운드 이전은 시장접근 개선과 규범의 발전 등을 광범위하게 포괄함으로써 참가국의 이해를 고루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두연(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자유무역주의를 우리가 항상 기반으로 해서 지금까지 성장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입장에서는 이번에 어떻게 해서든지 뉴라운드가 출범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기자: 회의참가 각료들은 또 미국 경제가 급속히 가라앉았지만 기초는 튼튼하다고 평가했으며 유럽도 올해 성장세가 주춤하겠지만 전망은 비교적 양호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본 경제는 단기적으로 회복이 불확실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성명서는 세계 경제의 활력이 크게 떨어졌지만 경기회복의 기반은 갖춰져 있으며 건전한 거시정책과 구조개혁이 진행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경제성장의 촉진과 인간과 사회발전의 강화, 그리고 환경보호가 필수적이라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경제 각료들은 이례적으로 환경 장관들과 합동회의를 가짐으로써 균형적인 경제개발과 환경보전이 중요한 과제임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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