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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사진 렌즈에 담았다
    • 입력2001.05.18 (06:00)
뉴스광장 200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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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50년대 이전의 낡은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최신식 카메라보다 색감은 덜하지만 옛스러운 느낌이 사진의 맛을 살려주고 있습니다.
    카메라렌즈에 비친 소박하고 정겨운 우리 생활상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선재희 기자가 전시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1911년 첫 선을 보인 휴대용 카메라의 원조 베스트 포켓.
    30년대를 풍미했던 코렐레 카메라, 렌즈와 몸체를 손으로 일일이 깎아만든 초기 카메라들입니다.
    낡은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들은 꾸미지 않은 소박함과 옛스러운 분위기를 잘 나타낼 수 있어 사진의 맛을 더 해 줍니다.
    볕 잘 드는 마당, 호박을 썰어 말리는 모자의 모습은 가난하지만 마음만은 넉넉했던 50년대를 돌아보게 합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무교동의 추어탕집 사진에는 개발붐에 밀려 사라져가는 옛 풍경에 대한 아쉬움이 담겨있습니다.
    ⊙이재숙(한국클래식 카메라클럽 회원): 75년이나 된 오래된 카메라로 찍음으로 해서 우리 과거 추억을 그대로 담고 싶었던...
    ⊙기자: 이른 아침 강마을의 풍경이 붓으로 먹을 찍어 그린 수묵화처럼 소박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오효진(한국클래식 카메라클럽 회장): 옛날 카메라는 아주 정직하고 소박합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 찍히죠, 그래서 사진도 정직하고 소박하죠.
    ⊙기자: 따뜻한 색채감과 평화로움, 낡은 카메라가 포착한 우리 삶의 모습입니다.
    이 사진전은 오는 26일까지 계속됩니다. KBS뉴스 선재희입니다.
  • 옛날사진 렌즈에 담았다
    • 입력 2001.05.18 (06:00)
    뉴스광장
⊙앵커: 50년대 이전의 낡은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최신식 카메라보다 색감은 덜하지만 옛스러운 느낌이 사진의 맛을 살려주고 있습니다.
카메라렌즈에 비친 소박하고 정겨운 우리 생활상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선재희 기자가 전시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1911년 첫 선을 보인 휴대용 카메라의 원조 베스트 포켓.
30년대를 풍미했던 코렐레 카메라, 렌즈와 몸체를 손으로 일일이 깎아만든 초기 카메라들입니다.
낡은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들은 꾸미지 않은 소박함과 옛스러운 분위기를 잘 나타낼 수 있어 사진의 맛을 더 해 줍니다.
볕 잘 드는 마당, 호박을 썰어 말리는 모자의 모습은 가난하지만 마음만은 넉넉했던 50년대를 돌아보게 합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무교동의 추어탕집 사진에는 개발붐에 밀려 사라져가는 옛 풍경에 대한 아쉬움이 담겨있습니다.
⊙이재숙(한국클래식 카메라클럽 회원): 75년이나 된 오래된 카메라로 찍음으로 해서 우리 과거 추억을 그대로 담고 싶었던...
⊙기자: 이른 아침 강마을의 풍경이 붓으로 먹을 찍어 그린 수묵화처럼 소박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오효진(한국클래식 카메라클럽 회장): 옛날 카메라는 아주 정직하고 소박합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 찍히죠, 그래서 사진도 정직하고 소박하죠.
⊙기자: 따뜻한 색채감과 평화로움, 낡은 카메라가 포착한 우리 삶의 모습입니다.
이 사진전은 오는 26일까지 계속됩니다. KBS뉴스 선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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