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오늘 자신이 여성인 것처럼 속이고 인터넷 채팅을 하면서 돈을 주면 청소년 성매매를 하겠다고 유혹한 뒤 선금을 가로챈 혐의로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18살 금모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금 군은 지난 달 22일 인터넷 채팅을 하면서 자신을 15살 여성인 것처럼 속이고 회사원인 25살 이모 씨에게 현금 15만 원을 주면 청소년 성매매를 하겠다고 접근한 뒤 선금 3만 원을 송금받았습니다.
금 군은 이같은 수법으로 지난 99년 7월부터 최근까지 80여차례에 걸쳐 2백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