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서울 돈의동에 있는 이른바 '쪽방' 건물 2층에서 불이나 건물 내부 5평을 태운 뒤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세들어 살던 30대 남자가 숨지고 43살 김남수씨 등 2명이 다쳐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이난 3층 건물은 2~3평 짜리 쪽방 여러개로 나눠져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사람들이 세들어 살던 곳으로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돈의동 목조건물에서 불 30대 사망
입력 2001.05.18 (08:09)
단신뉴스
오늘 새벽 2시쯤 서울 돈의동에 있는 이른바 '쪽방' 건물 2층에서 불이나 건물 내부 5평을 태운 뒤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에 세들어 살던 30대 남자가 숨지고 43살 김남수씨 등 2명이 다쳐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이난 3층 건물은 2~3평 짜리 쪽방 여러개로 나눠져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사람들이 세들어 살던 곳으로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