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로 들어가려다 조난당한 것으로 보이는 아프리카인 93명이 리비아 남부 국경 부근의 사막지대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리비아 관영 자나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니제르 국적의 트럭이 아프리카의 난민들을 태우고 지난 8일 리비아 영내로 들어온 뒤 고장났으며 사막에 낙오됐던 93명이 숨졌지만 운전수를 포함한 다른 26명은 현장을 벗어나 리비아로 입국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지 않아 즉각 신원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며 리비아 당국은 만약의 생존자를 찾기 위해 사막을 수색하고 있다고 이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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