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학생 50여 명은 제2 캠퍼스 선정이 대학 당국에 의해 독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총장실을 점거한 채 밤샘 농성을 벌였습니다.
어제 오후 2시 반 부터 총장실을 점거한 학생들은 제2 캠퍼스 선정을 위해서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도 박재윤 총장이 이를 무시한 채 자의로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부산대 본부측은 설명회와 공청회 등 정당한 절차를 거쳤다고 해명하면서 오늘 오후 총장과 학생들이 만나 의견차이를 좁혀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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