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에게 한국어와 민족 교육을 실시하고 모국 방문의 각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해외교민센터 건립 사업이 추진됩니다.
러시아를 방문중인 이만섭 국회의장 등 국회 방문단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현지 교민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박명환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이 전해왔습니다.
박명환 위원장은 해외교민센터 건립예산을 올해 예산에 반드시 계상하기로 여야가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교민센터는 서울 서초동 외교안보연구원 부지에 건립할 방침이라며 이 센터는 재외동포 2,3세 등에 대한 한국어 교육 등은 물론 교민 모국 방문단에 싼 값에 숙식을 제공하는 등의 지원기능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야는 이와 함께 570만명 전체 재외동포들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 등으로 한데 묶는 `한민족네트워크' 구축작업을 위해서 올해 예산 편성시 최소 570억원을 반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박 위원장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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