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클 경기의 입상기록을 위조해 자격미달 선수를 체육특기자로 대학에 입학시킨 전직 체육계 임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 경찰서는 한국 마운틴 바이크 전직 이사 44살 강 모씨를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씨는 지난해 12월 강원도 춘천시 42살 박 모씨로부터 싸이클 선수인 아들 19살 이 모군이 체육특기자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경기실적 증명서와 상위입상 상장 등을 위조해 경기도내 모 대학에 입학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자격미달 선수인줄 알면서도 이 군을 대학에 입학시킨 이 대학 47살 김모 교수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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