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이볜 타이완 총통은 중국을 방문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영국의 더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천 총통은 더 타임스와의 회견에서, 오는 10월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ㆍ태 경제협력체 APEC 비공식 정상회담에 참석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밝히고 이 방문은 양안의 지도자들이 만나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49년 이후 타이완 총통이 중국 본토를 방문하거나 양안의 지도자들이 회동한 적은 없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천 총통의 상하이 방문이 중국 측에 의해 허용될 것인지는 앞으로 몇 달간 양안 사이의 분위기에 달려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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