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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소액주주 반발로 임시주총 난항
    • 입력2001.05.18 (11:5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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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은 오늘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채권단의 출자전환을 위한 감자등을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소액주주들의 반발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소액주주들은 회사측이 상정한 주식 감자비율 5.99 대 1은 소액주주들의 손해만 강요하는 것이라면서 감자비율을 2대 1로 해줄 것을 요구하며 반발하고있어 회의가 지연되고있습니다.
    회사측은 그러나 소액주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원안대로 통과시킨다는 방침아래 투표로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회사측은 이와 관련해 의결권 위임장을 받은 주식이 5천만 주 정도 되기 때문에 안건 통과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늘 주총에서 감자가 의결되고 다음달 채권단의 출자전환이 이뤄지면, 자본잠식에 빠진 현대건설은 현대그룹에서 완전 분리돼 클린-컴퍼니로 거듭나기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됩니다.
    한편 오늘 주주총회에 앞서 버스로 상경한 일부 소액주주들은 주총 표대결에 대비해 소액주주들의 의결권 위임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소액주주들의 집단행동을 막기위해 3개중대 350여명을 동원해 회사주변을 경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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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소액주주 반발로 임시주총 난항
    • 입력 2001.05.18 (11:53)
    단신뉴스
현대건설은 오늘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채권단의 출자전환을 위한 감자등을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소액주주들의 반발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소액주주들은 회사측이 상정한 주식 감자비율 5.99 대 1은 소액주주들의 손해만 강요하는 것이라면서 감자비율을 2대 1로 해줄 것을 요구하며 반발하고있어 회의가 지연되고있습니다.
회사측은 그러나 소액주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원안대로 통과시킨다는 방침아래 투표로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회사측은 이와 관련해 의결권 위임장을 받은 주식이 5천만 주 정도 되기 때문에 안건 통과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늘 주총에서 감자가 의결되고 다음달 채권단의 출자전환이 이뤄지면, 자본잠식에 빠진 현대건설은 현대그룹에서 완전 분리돼 클린-컴퍼니로 거듭나기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됩니다.
한편 오늘 주주총회에 앞서 버스로 상경한 일부 소액주주들은 주총 표대결에 대비해 소액주주들의 의결권 위임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소액주주들의 집단행동을 막기위해 3개중대 350여명을 동원해 회사주변을 경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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