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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소액주주 반발로 임시주총 난항
    • 입력2001.05.18 (13:39)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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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은 오늘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채권단의 출자전환을 위한 감자안등을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소액주주들의 반발로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소액주주들은 회사와 채권단이 결정한 주식 감자비율 5.99 대 1은 소액주주들의 손해만 강요하는 것이라면서 감자비율을 2대 1로 해줄 것을 요구하며 회의진행을 방해하고 있어 회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감자안이 주총 마지막 안건인 6번째로 상정된 것과 관련해 감자안부터 우선 처리한 뒤 나머지 안건을 처리하자고 주장했습니다.
    회사측은 그러나 안건 상정순서는 주주들에게 이미 통보된만큼 바꿀 수 없다면서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계속될 경우 투표로 감자안건을 처리할 방침입니다.
    회사측은 이와 관련해 의결권 위임장을 받은 주식이 5천만 주 정도 되기 때문에 안건 통과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늘 주총에서 감자가 의결되고 다음달 채권단의 출자전환이 이뤄지면, 현대건설은 현대그룹에서 완전 분리돼 '클린-컴퍼니'로 거듭나기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됩니다.
    한편 오늘 주주총회에 앞서 소액주주들의 모임인 현대건설소액주주투쟁위원회는 회사주변에 버스를 세워놓고 주총 표대결에 대비한 의결권 위임을 소액주주들로부터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소액주주들의 집단행동에 대비해 3개중대 350여명을 회사주변에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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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소액주주 반발로 임시주총 난항
    • 입력 2001.05.18 (13:39)
    단신뉴스
현대건설은 오늘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채권단의 출자전환을 위한 감자안등을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소액주주들의 반발로 난항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소액주주들은 회사와 채권단이 결정한 주식 감자비율 5.99 대 1은 소액주주들의 손해만 강요하는 것이라면서 감자비율을 2대 1로 해줄 것을 요구하며 회의진행을 방해하고 있어 회의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감자안이 주총 마지막 안건인 6번째로 상정된 것과 관련해 감자안부터 우선 처리한 뒤 나머지 안건을 처리하자고 주장했습니다.
회사측은 그러나 안건 상정순서는 주주들에게 이미 통보된만큼 바꿀 수 없다면서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계속될 경우 투표로 감자안건을 처리할 방침입니다.
회사측은 이와 관련해 의결권 위임장을 받은 주식이 5천만 주 정도 되기 때문에 안건 통과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늘 주총에서 감자가 의결되고 다음달 채권단의 출자전환이 이뤄지면, 현대건설은 현대그룹에서 완전 분리돼 '클린-컴퍼니'로 거듭나기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됩니다.
한편 오늘 주주총회에 앞서 소액주주들의 모임인 현대건설소액주주투쟁위원회는 회사주변에 버스를 세워놓고 주총 표대결에 대비한 의결권 위임을 소액주주들로부터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소액주주들의 집단행동에 대비해 3개중대 350여명을 회사주변에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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